"레알 안 돌아가" 베일, 英 잔류 의지... '달랑 1골' 성적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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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안 돌아가" 베일, 英 잔류 의지... '달랑 1골' 성적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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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안 돌아가" 베일, 英 잔류 의지... '달랑 1골' 성적이 문제

"레알 안 돌아가" 베일, 英 잔류 의지... '달랑 1골' 성적이 문제


토트넘 홋스퍼 가레스 베일(31)이 자신의 저택을 증축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영국에 완전히 눌러앉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문제는 토트넘에 온 이후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베일이 400만 파운드(약 59억원)짜리 자신의 저택을 확장한다.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지 않고, 영국에 정착하려는 의도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임대를 통해 레알에서 토트넘으로 넘어온 상태다. 7년 만에 친정 복귀. 베일 스스로도 토트넘이 만족스러운 듯하다. 레알에서 각종 불화설에 시달렸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현재 임대 신분이지만, 완전 이적을 바라는 모습이다.


오래 머물기 위해 집을 손보기로 했다. 2017년 3개 홀을 갖춘 골프장을 만들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미 대저택이다. 이제 더 넓힌다. 침실과 서재, 옷 방을 추가하고, 발코니를 확장한다.


더 선은 "레알에서 악몽에 시달리던 베일을 토트넘이 구해왔다. 임대 상태지만, 베일은 토트넘에 오래 있고자 한다. 저택 확장을 위해 영국 정부의 허가를 신청했다. 최소 한 달은 걸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만큼 베일은 레알을 떠나 토트넘에 온 것이 즐겁다. 아예 집까지 고치면서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레알과 토트넘에서 받는 주급만 60만 파운드(약 9억원)에 달하기에 돈이야 차고 넘친다.


다만, 베일이 보여주는 경기력은 문제다. 7경기에서 1골을 기록중이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1골. 이름값에 비하면 결과물은 신통치 않다.


토트넘의 결정만 남았다. 토트넘은 베일의 주급으로 32만 5000파운드(약 4억 8000만원)를 지급하고 있다. 팀 내 단연 1위다. 이런 베일이 계속 부진하다면, 내년 6월 임대가 끝난 후 레알로 돌려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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