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카바니 유일한 문제점은...주차를 너무 가까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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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카바니 유일한 문제점은...주차를 너무 가까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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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 "카바니 유일한 문제점은...주차를 너무 가까이 해"

솔샤르 감독, "카바니 유일한 문제점은...주차를 너무 가까이 해"


에딘손 카바니(33, 맨유)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바니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한 공격수다. 이탈리아 나폴리,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최전성기를 보낸 그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맨유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7번을 받은 카바니는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29일(한국시간) 치른 사우샘프턴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하프타임까지만 해도 0-2로 뒤져있던 맨유는 카바니 덕에 3-2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문제가 발생했다. 카바니가 SNS에 올린 글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카바니는 친구 한 명을 태그하며 'Gracias Negrito'라는 글을 남겼는데 여기서 'Negrito'는 흑인을 비하하는 의미를 품고 있다. 과거 루이스 수아레스가 패트리스 에브라에게 이 단어를 써서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카바니에 대한 징계 여부가 제기됐다. 그러자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를 적극 감쌌다. 1일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사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의 SNS 글에는 전혀 악의가 없었다. 친구와 친근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카바니는 속죄의 마음을 밝혔다. 또한 축구협회(FA)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답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를 칭찬했다. 그는 "카바니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언어 장벽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지만 대단히 좋은 선수라는 게 느껴진다. 항상 팀을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주차할 때 문제가 있다. 팀원 혹은 코칭스태프의 차와 너무 가까이 주차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맨유는 3일 오전 5시 홈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PSG는 카바니의 친정팀이다. 솔샤르 감독은 "PSG전은 카바니에게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다. 그는 PSG에서 최다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카바니는 이번 경기에 동기부여를 품고 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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